아이들이 직접 색칠한 화분에 씨앗을 심었더니 1주일만에 싹이 자랐어요. 에벤에셀 아동부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믿음이 쑥쑥 자라나길 기도합니다.